불멸의 명작-라이언킹
기본 주제방 2003/10/23 16:29   http://blog.azoomma.com/kty3556/102593

큰아이 때문에도 제일 많이 본 영화가 라이언킹이 되었다.

초등학교 입학한 후에는 이제 그만 보게 되었다 싶었는데.

이제 작은아이 때문에 또다시 제일 많이 보고 있다.

아침에 눈뜨면 타자 타자(사자)하면 보여 달라고 한다.

보기만 하면 좋을텐데

얼마전 심바를 안아서 올리는 장면에서 넓은마당(신랑)이 작은아이를 안아서 올려주었더니 그장면만 나오면 안아달라고 한다.

아침 출근하면서 한번씩 안아서 올려주고 나니

팔뚝이 점점 굵어지는 느낌이다.

오늘도 퇴근하면 작은아이를 또다시 버쩍 안아서 주어야 될 듯 싶다.

이번에 DVD로 나온 라이언킹은 보너스트랙도 많도 예전에 LD보다 추가된 장면 2개정도 된 듯 싶다.

상업적인 미국영화이지만 볼 때마다 느끼는 감동은 어쩔 수가 없다.

특히나 만화영화를 뮤지컬로 만드는 과정을 볼 때는 그들의 능력과 자본력에 놀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