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젖을 끊었다. 18개월로 접어드는 11월 24일에 .....
너무너무 아쉽지만 이젠 서로를 위해서 모질게 마음을 먹었다.
아직도 밤에는 더듬거리고 찌찌 거리며 찾는다. 그래도 처음보다 찾는 횟수가 많이 줄고 밤에 깨는 횟수도 줄었다. 한번정도 ...
아토피 때문에 모유수유를 지 누나보다 오래 먹었지만 -누나는 10개월까지 먹었다.-
그래도 참 아쉽다. 마지막이라 그렇겠지.... 셋째를 낳고 싶지만 만만찮은 교육비 때문에 포기했다.두녀석만이라도 잘 키워야지.. 그래도 크면 서로 성이 틀려 외로울텐데. 딸하나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