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도령
상혁이방 2003/11/18 15:11   http://blog.azoomma.com/ksjin123/105614

상혁이가 어느새 잠이 들었다. 벌써 17개월이나 되었네 ..

하루하루가 아까운 우리아들...

그래서 아직 젖도 못떼었다.....

밤마다 젖찾아 이리꿈뜰 저리꿈뜰거린다.

어제 밤도 설쳤다.

이제 고만 먹여야지 하면 감기걸리고해서 질질 끌리더니 이젠 지가 찌찌하며 달려들기 까지 한다.  친정 엄마도 이젠 포기하셨는지 그냥 계속먹이란다...

빠는입이 너무 이뻐 솔직히 떼기가 싫다..

친구는 질색을한다. 남편생각도 하라면서...호호

 

울 넘편 별 말이 없더니 며칠전 이러더군요..상혁이에게 a/s 해달라고....

 

혁아 엄마는 괜찮으니 아프지만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