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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나 외롭지 않아요 참을 수 있어요 하지만 가끔은 울고 싶어져요 하늘을 봐요 눈물이 날 것만 같아 그대 생각하면 가슴이 왜 이리도 답답하고 아픈지
그대 영 아니 올 것 같은 날엔 눈물의 편지를 써요 바람은 알거예요 이러는 내가 밉지만은 않다는 걸 바람이 전해 줄 테지요
그립다고 말 하지 않을 테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가슴은 그저 백지처럼 수포가 일어나 볼 수가 없어요 아무 것도 그 아무 것도
하지만 알아요 그대 눈빛을 따스하게 전해오는 체온을 그래서 난 좋아요 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하늘을 봐요 왜 눈물이 자꾸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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