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은 가정의달^^
흠...
뭐 특별이..정해놓고 사는사람은 아니지만서도..
왠일인지..요즘은..
엄마 생각이 간절한 것은 뭣땜인지..??^^
어제부텀..
얼마간의 휴식아닌 휴식이 주어진 덕분에...
(울랑이..3박4일 출장을 가는 관게로다가...)
특별이..휴식은 될수가 없겠지만서도.....
거동불편한..시모를 모시는관계로다가..
어데..맘편이..놀러 갈수는 없공.....
낼모래면..어버이날인디..
그래도..친정가서...뵈기라도 해야하는디..
올해도..어쩔수없이..
갈수가 없겠단 생각에..
걍.생각해낸것이..
ㅎㅎ 엄마를 울집으로 오시라는 것이었네여...
며칠만이라도..
힘든 일거리 내려놓으시고..
맘편이..잡숫고싶은거..해드리고..
울시모캉..말동무도 함서...좀..편히 지내시라고..
오시기 미안하다는것을..
순 어거지로 오시라하고..
어젯밤...그리고..오늘..그리고..또 낼...
이리..같이...지내볼라구여..
뭐..특별히...
어찌해볼것도 없네여..
걍..하는데로...걍..있는그대로...
맘으로만으로도...좋아하실거 같아서리..^^
이런생각을 했지여..
시모께하는 반이라도...울엄마한테 했다면...
울엄마..이리도..
많이 늙지않았을텐데..하는....
그런....생각...
왠일인지....
요즘은...엄마의..구부러져가는 허리와
휘어져가는 다리를 보고있자면...
맘이....왠지...이상하게...뭉클해지고..
깊어만가는...이것저것의 병세들로...
내가...어찌해줄수 없는것에..걍..맘이..아프고 그래여....
나도 나이가 들어가고...
나도..자식을 낳아서..그놈이..조금씩....커가고...
나도...좀만있음...
그리 늙어갈것인데...라는 생각으로..
다시...
그 늙으신 몸이...
예전처럼...건강을..조금이라도 ?O을수만 있다면..
지금의나..뭔들 못할것이 있는지...
하루가..어찌가는지도 모르게 가네여...
새복부텀...ㅎㅎ
두엄마...(시모캉..친정엄마캉)
식전약부텀시작해서리...
아침먹고..식후약드리공...
글곤..집치우고...간식드리공..
글고...아들넘 공부갈키공
고라고남..점심....ㅎㅎ
점심묵고...약드리공...잠시휴식....
다시간식...ㅎㅎ
글고남..저녁이공...뭐 그렇게 지내다봄...하루가..후다닥....^^
몸은 힘들고..지쳐도...
맘은...따땃하니..좋은것은...
엄마와 같이 있단것 땜이 아닌쥐....^^
더 많은 시간이 있다면..
더 많은것을 해드리고 싶지만..
사위가 있음..아무래도...불편해 하시기 땀에...
당신이...오히려...힘들어 하시기에..
더 계시란 소리도 못하겠공...
같이 있을 3일만이라도...
자...알 해드리고 싶은디..
울엄마..
넘...미안해 하시네여..
이것이...부모의 맘인디....
우리도...그맘을...반이라도..예전에 알았드라면..
이리도..맘이..아프지 않았을텐데..
왜..그땐 몰랐는지..
이제....
저녁할 시간이네여...
이웃님들...
남은시간...즐겁게 보내시구여....
우리...오늘은....부모님께..☎라도...한통....^^
즐건..저녁시간 되세여...^^
방방에...답글못해드려도...
잠시만...이해해..주세여....
금방....
?O아갈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