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당신의 나무가 되겠습니다..
어느날 내앞에 홀연히 나타난 당신
난 그저 당신이 가끔 찾아와 내게 기댄채 편히 쉬는게 좋았습니다.
세상의 많은 나무중에 그렇게 나를 찾아와준게 고마웠습니다.
당신은 지치고 힘들때 더 많이 날 찾아왔었지요.
어느날은 내등에 기댄채 한없이 울고만 있던게 기억나네요.
그런 당신이 참으로 안타깝고 안쓰러웠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난 그렇게 강한 나무가 아니에요.
당신이 너무 많이 힘들때 기대면 쓰러져 버릴지도 모를 나 이거든요.
이제 당신은 날 찾아오지 않겠노라고 말합니다.
더이상 기대면 내가 아파할거라 말합니다.
그래요..
당신 말처럼 난 이제 곧 아파 쓰러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쓰러져 한줌의 흙이 된데도
난 항상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내가 있었다는 기억만으로 당신이 날 다시 찾아준다면
난 항상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지금의 모습이 아닐지라도 실망 하지 마세요.
마지막 남은 내영혼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난 완전한 당신의 나무가 되겠습니다.
******************************************************************
언젠가...이런생각을 한적이 있었네여....
가정이란거....
가족이란서.....
니가 있어 내가 존재하고,..
내가 있어...모두가 존재하는것이....
어쩜....
내가 살아야 하는 의미가 아닌가 하구여...
모든것 중에...
하나라도...없다면..
그것은...완전한 하나가 되지 않는다는것두여...
오늘은...
든든한 내울타리인....같은방 친구의
얼굴을 다시함 볼렵니다....
늘 곁에 있어서...
손만 뻗음..닿는곳에 항시 있음으로..
그것의 소중한 존재를 모름서 살고있는것이..
오늘은..
참많이 미안한 생각이 드네여....
한번쯤은...사랑한단 말을 하고도 싶지만..
이궁...
이눔의....말은...
걍 생각으로 끝나고 마네여...
님들...어때여??
오늘은..같은방친구의 거칠어진 손을잡고...
사랑한단 말 한마디..
하고 싶지않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