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그리움 뿐이라면
시작도 아니했습니다
오랜 기다림은
차라리 통곡이었습니다
일생토록 보고 싶다는 말보다는
지금이라도 달려와
웃음으로 우뚝 서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없는 변명보다는
괴로울지언정
진실이 좋겠습니다
당신의 거짓을 볼 때면
다른 사람보다도 더 싫습니다
하얀 백지의 글보다도
당신을 보고 있으면
햇살처럼 가슴에 비춰옵니다
사랑도
싹이나 자라고
꽃피어 열매맺는 사과 나무처럼
계절따라 느끼며 사는 행복 뿐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에
이별이 있었다면
시작도 아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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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을 비워볼려합니다...
모든것은 덧없음으로...................
오늘도 낼도
서로가 바뀌는것은 없는데...
이렇듯 아웅다웅하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
사랑도
싹이나 자라고
꽃피어 열매맺는 사과 나무처럼
계절따라 느끼며 사는 행복 뿐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도 싹이 나야하는데...
언제나 머물러
있는것이...
조금은 맘 아파오는것을..
해서...
스스로에게..
빛과 물과...양분을 주어야 겠습니다...
내행복은...
이것밖에는 없는데...
무엇을 더 원하리오............
무엇을
더 갈구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