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마도 새벽이었던거 같으네요....한 2시쯤.........술마시런 간 남편기다리다 지쳐서리아들넘과 같이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네요..... 조금 왔을까?? 차 게기판에 밥달라는 주유불이 들어오길래..어디 근처 주유소를 찿고있었답니다... 울넘.......옆에서는 곤하게 자고있었구요..... 이리보고 저리보고.....한참을 찿다보니...아!! 저기 보인다.......주유소가...... 반가운 맘에 얼릉 들어가서리.... 기다리는데도 주유요원이 뵈질 않더라고요...해서 클렉숀을 울렸죠....했더만은... 금방 대답을 함서...도로에서 ???? 뛰어오더라고요... 엥....이건 또 뭔일이여...??오는곳을 자세히 보니....아~~~~~~~~~~빨간 자동차하나.......옆엔.....아가씨인것같은 여자분하나...어쩔쭐모르고 전화 붙들고있고... 그 밑엔...웬아저씨.......죽은듯이 누워있네요...사고다.......했지요..... 주유원에게 물었네요...뭔일인가요?? 사고네요.....술을 드신것 같은데...갑자기 당한일이라서 잘 모르겠다고..아마도 죽은것 같다고...... 가슴이 철렁....... 타인의 죽음으로인해.....내 눈앞에서 일어난 일로 인해.....그렇게 누워있는 죽음으로 인해... 난..... 가슴의...돌덩이를 메달고..조심 조심...아주 조심스럽게...그렇게 집으로 돌아왔네요.... 사는게 뭘까요.....사는게 뭘까요....... 가슴의 답답함을 느낌서.....오늘은..힘이 나질 않네요.... 귀차니즘인가??맘이 무겁습니다..... 이렇게 허망한것이 사람 사는것인데....왜 이렇게 아웅다웅함서 사는지.. 내 자신부텀...반성을 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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