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조금 한가해 져서요..
울집 앞에봄.....
불암산이라는 산이 있답니다...
해서 오전엔 이렇게 컴터조금하고...
청소도하고...
아이 공부도 가르치고...
할일 모다 하고나면...
금방 점심이 되어서요...^^
그리곤 점심먹고나면...
조금 쉬다가...아들넘과 랑이와...산으로 가죠..
별로 높지도 않지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저로서는...
그 조그마한 등산도 어찌나 힘에 겨운지....
울넘 노는 모습좀 보실래요...^^

올라가기 싫다고..힘들다고...매번 하는말..
"엄마...쉬었다가 가자~~~"

초입에 있는 놀이터 랍니다...

비끄럼도 타구요...

그네도 타지요...^^
그렇게 열심히 놀다가 오면요..
금방 저녁시간...
나
밥할동안...저는 TV 조금 보다간..
저녁먹고...다시 책좀 보고..
그리곤 자야하는시간...
ㅎㅎㅎ
어젠요...
울랑과 저...아이에게 그랬답니다..
종서야...
이젠 너도 컷으니..혼자서 자야지..
참고로 울넘..이제 해바뀌었으니..5살이거덩요..
했더만..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러더라고요..
"엄마.....
나 혼자서 자면....
귀신이...나 데리고 가요.....
그래서 안되요....""
하더만....
조금있다가 그러내요..
"아빠~~~ 아빠가 내방가서자요...
난 엄마랑 잘꺼니깐..
아빠가 가서 자요..."하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럼 아빨 귀신이 잡아가면 어째?............"
했더만..울아덜..
"응.....그러면...내가 가서 지켜줄께...~~~~"
?????????????????
이럴땐 어쩌지요.....
뭐.....
그래서 또 할수없이..
울랑과..아덜넘과..저 ...........
이렇게 줄줄이...또 잤답니다...
요넘이 꼭 이렇게 가운데 낑겨서 잘려고 해서요...
ㅎㅎㅎ 어쩐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