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어느 때나 용/혜/원/詩 언제나 어느 때나 하고픈 일들이 너무 많은데 어쩌다 보면 언제나 제자리만 맴맴 돌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땅 지구가 둥근 탓인지요 공허함을 만드는 사람들 속에 우리는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아낌없이 살아야 합니다 후회 없이 살아야 합니다 하루하루를 얽매어 살지 말아야 한다면서도 얽매어 사는 우리는 사랑으로 풀며 살아야겠습니다 우리 안에 갇힌 게 아니라 모두 다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발자취쯤은 남기며 살아야 합니다 세 요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