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장이 울아들.
요놈 머리는 기다란 꽁지머리 랍니다.
아침마다 여자아이도 아니고 머리묶을려면
한참은 실랑이를 해야한답니다.
어느날은
"아들 머리카락 자를까 ?"
울아들 두눈 동그랗게 뜨곤
"아니 싫어 "
하대요.
"왜 머리묶을려면 아프잖아 "
"싫어 싫어.."
울아들 동네사람들에게 톻하는거 하나있답니다.
항시 부르는 별명같은 이름하나......
"꽁지머리야 어디가니..................."
"응 노인정에..........."
울아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넘넘 좋아하거든요.......
옆집할아버지와 항시 노인정으로 놀러가는통에 난 매일
노인정으로 아이 찿으러 달려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