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퇴원해 집에서 가료한지 겨우 이틀째.........
울 시모 조금은 안정되시려나............
병원 입원해 계시는 6 일동안 잠도 안주무시고 괴로워만하시더니
이젠 마음의 평온인가........내내 이틀동안 잠만주무신다.
끼니때맞춰 식사드리고..........약 드리고
간식때맞춰 간식드리고......
그저 뭐든 드시기만하면 내내 잠만 주무신다.
혹여...........
약이 독해서는 아닐지...........걱정 또 걱정
그래도 아프단 말씀은 많이 하지않으시니 아마도 약 때문이리라.
해서
간혹 겁이나
시모방문 활짝 열어놓고 수시로 불러댄다.
"엄......마.........그만자요.배란다나와 밖에라도 구경하잖고..............'
점점 내목소리는 커져만가고
시모는 점점 주무시려고만 한다.
내일은 억지로라도 깨워
찬바람 쐬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