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으로 가는시간7
애 (슬픔) 2004/10/05 18:23   http://blog.azoomma.com/ksj1657/162110

휴..................

드디어 오늘 퇴원이라는 것을 했다.

이것이 결과라는 것일까?

울 시모 배아픈것만 호소해 씨티에 사진에 대장내시경에......다시 소장에.........

근 6 일간을 온갖 검사에만 매달렸지만 도통 나오는 결과는 없더니먄...........

다시 정형외과 쪽이랜다.

울 시모.............

골다공증심해 고칠수조차 없으므로 그냥 주치의선생님 진통제 처방으로 퇴원시키시더만

모든검사 아무이상없게나오기에,  내가 혹...........골다공증때문이 아닐까싶어

의심했는데............

 

그래 .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

내려앉은 척추뼈에 고칠수조차없는 갈비뼈에 그것에눌려

혹 그렇게 배가 아픈것이 아닌가 싶다.

울 시모

밤새 너무 아파하신다.

도데체 검사결과 아무이상이없는데 시모만아프다 호소하시니........

해서 새벽에 당직 선생님과의논해 진통제 주사를 맞았다.

울시모  1 시간 가까이 고통스러워하시더니,  편안히 잠을 주무신다.

이거였을까.

이래서 그렇게 배 아파하신걸까.

그렇담 당신아픈곳을 정확히라도 일러주시지.........

만약에 그것땜에 그랬담.........좀 덜 고생했을텐데.........

그래도 어쩜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그 덕분에 그래도 내내 찜찜했던 ,혹시나 의심했던 재발을 씻을수 있었으니까........

해서 오늘은 퇴원을했다.

조금 높은 진통제를 처방받고 조금높은 신경과약을 처방받고 또 조금높은 또다른약도...

이제부터가 또 다른 시작이지만..

그래도 난 퇴원 했음으로 좋다.............

오늘 울 아들을 데려올수있고.또 잠시라도 휴식을 취할수있으니까..............

그래야겠다.

아주 작은 행복이...........

내게는 너무나도 큰 행복이기에............

또......... 난 힘을 낼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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