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드디어 오늘 퇴원이라는 것을 했다.
이것이 결과라는 것일까?
울 시모 배아픈것만 호소해 씨티에 사진에 대장내시경에......다시 소장에.........
근 6 일간을 온갖 검사에만 매달렸지만 도통 나오는 결과는 없더니먄...........
다시 정형외과 쪽이랜다.
울 시모.............
골다공증심해 고칠수조차 없으므로 그냥 주치의선생님 진통제 처방으로 퇴원시키시더만
모든검사 아무이상없게나오기에, 내가 혹...........골다공증때문이 아닐까싶어
의심했는데............
그래 .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
내려앉은 척추뼈에 고칠수조차없는 갈비뼈에 그것에눌려
혹 그렇게 배가 아픈것이 아닌가 싶다.
울 시모
밤새 너무 아파하신다.
도데체 검사결과 아무이상이없는데 시모만아프다 호소하시니........
해서 새벽에 당직 선생님과의논해 진통제 주사를 맞았다.
울시모 1 시간 가까이 고통스러워하시더니, 편안히 잠을 주무신다.
이거였을까.
이래서 그렇게 배 아파하신걸까.
그렇담 당신아픈곳을 정확히라도 일러주시지.........
만약에 그것땜에 그랬담.........좀 덜 고생했을텐데.........
그래도 어쩜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그 덕분에 그래도 내내 찜찜했던 ,혹시나 의심했던 재발을 씻을수 있었으니까........
해서 오늘은 퇴원을했다.
조금 높은 진통제를 처방받고 조금높은 신경과약을 처방받고 또 조금높은 또다른약도...
이제부터가 또 다른 시작이지만..
그래도 난 퇴원 했음으로 좋다.............
오늘 울 아들을 데려올수있고.또 잠시라도 휴식을 취할수있으니까..............
그래야겠다.
아주 작은 행복이...........
내게는 너무나도 큰 행복이기에............
또......... 난 힘을 낼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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