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 엽
유 미 성
가시려거든
나를 밟고 가세요
한때는 푸른 초록빛으로
당신에게 그늘을 만들어 드렸지만
그 한잎안잎 모두 떨어져
이제는 초라한 눈물로 남았네요
가시려거든
나를 밟고 가세요
사랑했던 당신
그 무거운 발걸음에 밟혀
짧앗던 한 생애 마칠 수만 있다면
다음 생의 기약 없이도
나는 행복합니다.
어제저녁 시모 작은 시누에 부탁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씻어야 할거같아서..............
아침 늦게까지 자고 지금시간 컴앞에앉아 하루를 시작해본다.
모든일 잘되어 같이 집으로 왔으면 좋았을것을.............
고모도 힘들텐데........
가끔 가끔 ..........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서운해지기도하는걸.........
나도 사람이라 참을인자 세개가 두개에서 머무는 것을 어쩔꼬.........
밤새 잘주무셨을까?
별일이야 없었겠지?
나두 참 병인것같다.
집에 있으면 잊어버리고 있으면될것을
딸이 있는데 오죽잘할것을..........
또..........에그 걱정만하고 있다.
서운하고 힘들고 짜증스러워도 어쩐다냐
그래도 내가 옆에 있어줘야 내 마음이 편한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