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의 결과...........
또 검사의 결과...........
다시 월요일이다. 주치의 다녀가신결과 다시 월요일날 다시 사진
찍자신다.
이번에는 소장 이래나.......
통 뭔 소린지.......
병원 들어와 내일모래 팔순인 노인네를 이리굴리고 또 저리굴리고
이검사 저검사.
도통 견딜수가 없게한다.
첫날 씨티에
다시 방사선 사진
다시 혈액검사
다시 소변검사
다시 대장검사
이번에는 소장이란다.
도대체가 어쩌자는건지..........
걸음도 못걸으시는 시모 짜증만 느신다.
뭘 드시래도 짜증 화장실 가재도 짜증........
감정의 기복이 감당할수없이 높다.
이럴땐 어째야 할지............
그냥 비유 맞추기에 전전 긍긍이다.
당신 몸 불편하시니 그러겠거니 이해는 하는데...........
이제는 화가 나신댄다.
아픈것도 이제는 약이올라 오히려 화가난댄다.
그래도 어째 ...........
아픈 이유는 알아야지.......
엄니...........쫌만 참으시유.........
결과를 알아야 하잖아요..........
그래야 얼른 집에가잖아요.
그래야 울아들도 데리고 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