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도 그림이 좋을까?
보고만 있어도 좋네요.*^^*
한참 고집불통인 채은이와
미소천사 혜은이
하루하루가
두딸때문에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두딸키우면서
친정엄마 생각이 절로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후후
두딸로도 힘들때가 있는데,
우리엄마는 딸이 셋이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러나,
엄마는 너무 좋다시네요.
언니들과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아라...그러십니다.
전요. 언니들이 있어 너무 좋아요.
울 언니들도 같은 맘일까요?
매일같이 수다스러운 세딸들...
사랑하면서,가끔은 싸움도 하지만,
내 두딸들이 이렇게만 커주었음 싶어요.
세상에서 서로에게 빛이되어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