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해 보이죠?
남들보다 조금늦게 인연을 만났답니다.
큰형부와 큰언니랍니다.
좋은날, 웨딩촬영을 할수 있어 다행이고,
행복함을 물씬 느낄수 있는 시간이여서 알찬하루였습니다.
사진속 다정한 모습처럼
앞으로 알콩달콩 동생이 부러워할만큼
재미난 신혼생활이 되었음 합니다.
큰언니가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제야....가는구나..시집을....
동생은 벌써 시집가서 둘째까지 생겼는데.....
큰언니가 오늘따라 너무나도 이쁩니다.
얼굴에 비치는 행복한 모습
언니야...행복해야해..알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