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 12시 52분...
아직까정 신랑이 들어오지 않았다.
아까 6시쯤에 동호회 모임있다구 나갔는데 지금꺼정 도대체 뭘하구 있는건지.
전화를 해봐야 하는건가?
전화하지 않구 있으면 신랑이 자기한테 관심없다구 삐질랑가?
잘 모르겠다.
울 신랑은 원래 모임같은 거 별루 좋아하지 않는데
그놈의 도베르만 동호회만 갔다 하면 새벽이니..쩝^^
대신 술 안먹으니 그걸루나 안심해야지...
난 더 좋으네...
간만에 나혼자의 시간을 가지니...
울 아들도 자것다. 신랑도 없것다.
와~~~ 완전히 내 세상이네..
좋기는 한데... 그래두 뭔가 시원 섭섭하다.
역시 신랑이 같이 있어야 맘이 편하지...
신랑아 빨랑 들어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