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이가...
항상 같으면서도 다른 하루들 2003/11/29 16:04   http://blog.azoomma.com/komsa/107494

울 아기 지금 5개월째다.

근데 얼마전 부터 뭘 잡으면 무조건 입으로 들어가고

남의 손가락을 잡고는 잇몸으로 잘근 잘근 씹어대는 것이었다.

몇일전에 보니 아래 잇몸에 쪼그맣고 뾰족한게 나와있는게 아닌가?

나는 7~8개월은 되야 이가 나는줄 알았는데

첨에는 무지 놀랬다

상처난줄 알고...

근데 이것이 벌써 이가 나다니

웃기기도 하고 벌써 다 큰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다.

이쁜녀석...

맘 같아서는 동네방네 떠들면서 자랑하고 싶은데

이런걸르 그랬다가는 팔불출로 동네에서 ?i겨날것이다.

그래서 그냥 나혼자 뿌듯해하며 미소짓고 있다...

^^ ㅎㅎㅎ

역시 나도 엄만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