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짱구 베개를 샀다.
울 아가 날때는 완벽한 짱구머리였는데 ^^
내가 맨날 드러누워 재웠더니...지금은 뒷통수가 납작해져 버렸다.
울신랑 낭중에 아기한테 구박받지 안으려면 지금부터 잘 만들어 놔야 한다는 구박에
결국 짱구 베개라두 비구 자라구 8600원 주구 한게 샀다.
까르푸에서...
이런걸루 되는걸까 싶기는 하지만 그래두 노력이라두 보여야 하니까
울 아들은 엎어 재우려구 해두 엎어 놓으면 고개두 안돌리구 아랫 이불 빨면서 울고 있구...
옆으로 재우면 5분도 안자구 깨 버린다.
결국 하늘 보구 대자루 누워서 자버리니
머리형 짱구 만들기는 영 힘들지 않을까?
낭중에 나보구 뭐라 하기만 해봐라...이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