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욕이 과연 인간의 본능인지욕심이 과하면 온갖고초가 다 내 몫인데마음 비우고 청렴하게 살아도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없다나는 자식에게 효도를 받고 싶다~~ 그런데 나는 부모에게 효도를 안한다~~어려서부터 가르침이 없으면 그걸 모르고 자라서 그대로 행한다.돈방석에 앉아있는 사람은 정말 돈을 쓸줄 모른다화를 식힐줄 아는 사람은 현대판 선비이다남의것을 탐내지 말아야 하는데 자신과 비교를 한다생각해 볼 점이다...나는 상대방 입장에서 볼때 과연 잘하고 있는건가.....? 요즈음 은행에서는 담보여력이 있어야 당연히 여신이되고웬만한 회사들의 대출은 꿈도 못꾸는 현실이다어느 은행은 이런말을 한다던데중소기업이 살려면 00 은행이 선도하여 예금을 해야한다고비단 우리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경우는 같다. 직장인들도 짤리느니 급여를 다운하여 받고 회사를 살리는 마음으로임했으면 하는데....속성상 그건 회사 사정이고 나는 내 몫을 챙긴다이러다가 회사가 문닫으면 어찌될것인가여러경우를 비교해보고 타산지석이 무언가를 깨닳아야 하는데...경기가 어려우니 전반적으로 디플레이션이다 경기부양책은 당연히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침체이니우린들 어쩌겠는가......살아 남는 사람이 강자이다....이 귀한 말씀을 주신분이 있는데 정말 명심해야할 대목이다...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에게~~회사가 살아야 내가 산다는 사명감과 업무도 혁신적으로 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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