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살이 도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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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서 세상빛을 보기에 환희의 첫 울부짖음... 인간의 초기 고향이 어머니 뱃속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있고... 9~달을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서...100일이 지나면 사계절 12달을 다 겪어봤으니 제대로된 사람 자격으로 100일 잔치를 해준다... 아이가 10살때까지는 생일에 반드시 수수팥단지 떡을 해 먹여준다 이는 당대조상님이 지켜주지만 수수와 팥은 매우강력한 雜神접근 억지력이란다... 예로부터 해오던것이고 요즘은 생일 케이크로 끝나는데 꼭 해먹여서 장차 이나라 큰 재목이 되도록 배려심많고 인성이고르게 어린이를 잘 키웁시다 (인성교육 ; 이런 부분은 학교나 키즈클럽 + 부모님이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성장하면서는 온갖 정성으로 아이를 돌보며 키우고 교육과 인성을 심어준다 반면, 여기에서 유기되는 미혼모 아이의 방치가 큰 죄이고 참 가슴아픈 일이다 전생에 무슨 업보가 있어서 그런일이 일어날까? 요즈음 어린이를 유괴하여 천벌을 받을 짓거리하는 장기적출 하는자 죽어서 무간지옥으로 떨어져서 영겁을 헤어나지 못할 천벌을 받을것이다 자식을 사랑하시는 부모님들 어린이들 절대로 낯선이에게 따라가지 말도록 각별한 교육과 관심과 필수적인 어린이와 동행을 잊지 말아 주십시요 긴 인생 여정을 마칠때는 이승에서 헤어짐이 서러워 울고 잠시 만나고 헤어지는것도 인연인데 한평생 부부로 살면서 나 자신은 과연 배우자에게 행복한 사랑을 베풀고 남겨줬는지...? 아내와 남편에게 서로가 믿음 의지 존중하는 마음이 있는지...? 다시 태어난다면 이 사람과 다시 결혼하겠노라고 다짐할수있는지...? 자식들에게 나는 존경받는 부모위치에 있는지...? 내것은 아깝고 남의것은 아까움이 없는건지...? 내 욕심 채우려 남의 가슴에 못질하는 일은 없는건지...? 나만 잘났고 과시하고 남을 무시하는일 없는지...? 나만 잘났다고 댓글에 딴지거는걸 잘났다고 착각하는지...? 잘났던 못났던 내 부모님 (친가/처가) 께 진심으로 대하는지...? 병들고 무기력한 부모님 모시기 싫다고 요양원이나 산속에 버린일은 없는지...? 착하고 선한일을 행하면 자식 잘되고 내 가정에 행복이 저절로 옵니다 예수님을 섬기건, 마리아님을 섬기건, 부처님을 섬기건 옳바른 삶을 살아야한다 성인군자 같은 삶은 아니어도 열심히 살고 "진인사대천명" 을 기다린다. 요즈음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공황상태에 가까운데 국내 경기라도 활성화 됬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죄짓지말고 현실에 열심히 살아가는길이 최선입니다 하늘도 스스로 노력하는자를 돕는다. 세상(世上)에서 가장 불행(不幸)한 사람은 마음의 죄(罪)를 지은 사람이다. 죄인(罪人)은 현세(現世)에서 고통(苦痛)받고 내세(來世)에서도 고통(苦痛) 받나니 죄(罪)를 멀리하라. 죄(罪)가 없으면 벌(罰)도 없음이오. 선업과 德行으로 平安을 누리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