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꽃의 전설
낙서장 2012/10/09 14:24   http://blog.azoomma.com/knlee202000/285324
 
 
오늘은 한글날 입니다
우리말 곱게 사용해야 하는데 현실은 아닌것이 많습니다
우리말 정확히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코스모스꽃의 전설입니다+++++++++++++
 
일명 "살사리꽃"이라고 하며, 꽃말은 "의리", "사랑".
원산지는 멕시코이다.

엉거시과에 딸린 한해살이 풀로
우리나라에 이 꽃이 들어온 것은

대략 1920년 경으로 추측되는데
아메리카가 발견된 후에

유럽을 거쳐서 전래되었다 한다.

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서
꽃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신은 있는 솜씨를 모두 발휘해서 꽃을 만들었지만
처음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라서
마음에 쏙 들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다시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만들어 보는가 하면
꽃 빛깔도 이런색 저런색으로 물들여 보기도 했다.

그리고 이것은 너무 색깔이 짙단 말이야.
하지만 꽃이라면 아무래도 힘이 있는 것보다는
어딘지 약해 보이는게 나을 것이라 결정하고


이번에는 그 모양을 하늘거리게 만들었다
그모양과 어울리게
흰빛, 분홍빛, 자주빛 등으로 골라 보았다.

그렇듯 신이 처음으로 이 세상에 만들어 놓은
꽃이 바로 코스모스였다.

그래서인지 정성을 쏟은 꽃이기에 더없이

자유스럽고 평화로운 모습이다.

이 꽃에 "코스모스"라는 이름을 붙인 사람은
1700년경 당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식물원장 "카마니레스"라는 사람에 의해서 였다고 한다.


이 코스모스의 원종은 지금도 멕시코

높은 지대에 많이 분포되있고 서식하고 있다

코스모스가 고산식물이라는 것도 신과
가까워지려는 삶이려니와
그 청초한 아름다움이 신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임을
코스모스를 볼때마다 깨닫게 된다.

 
코스모스는 쓸쓸히
가을 길을 가는 나그네를 반기는 꽃이다.

"코스모스"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

그 자체속에 질서와 조화를
지니고 있는 우주 또는 세계"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