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만 만나는 '까마중' 의 귀중한 약효
낙서장 2012/06/22 15:49   http://blog.azoomma.com/knlee202000/285222
 

까마중(龍葵)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한해살이풀.

 


학명 Solanum nigrum

분류 가지과

분포지역 온대, 열대 ,

서식장소 밭, 길가, 주택주변,

크기 높이 20∼90cm

 


가마중·까마종이·깜뚜라지라고도 한다.

밭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높이 20∼90cm이다.

줄기는 약간 모가 나고 가지가 옆으로 많이 퍼진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길이 6∼10cm, 나비 4∼6cm이다.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고 긴 잎자루가 있다.

 

꽃은 5∼9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잎과 잎 사이의 줄기에서 나온 긴 꽃자루에 3∼8개의

꽃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 5개로 갈라지며 암술 1개와 수술 5개가 있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며 7월부터 검게 익는데,

단맛이 나지만 약간 독성이 있다.

봄에 줄기에 난 어린 잎을 나물로 삶아 먹는다.

 

한방에서는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풀 전체를 캐서

말린것을 용규(龍葵)라 하여 감기, 만성기관지염. 신장염,

고혈압, 통풍, 황달, 종기, 암 등에 처방한다.


민간에서는 생풀을 짓찧어 병이나 상처 난 곳에 붙이거나,

달여서 환부를 닦아낸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온대와 열대에 널리 분포한다.

 


까마중(solanum nigrum)은 가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을 말한다. 보통 햇볕이 잘 드는

밭이나 길가에서 흔한 잡초 자라듯이 자라는 풀이다.

아마도 까맣게 익은 열매가 스님의

박박 깍은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알려지 있기도 하는 풀이기도 하다.


한의학에서는 이 풀을 용규(龍葵)라 한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나 중국에서 종기나 심한

상처의 치료나 타박상 등에 사용되어 온 약재이기도 하다.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약용으로 사용되었는데

고대 그리스에서는 겨울 입 안에 생긴 궤양을 치료하는데

까마중의 잎을 사용하였다.

 


동의보감에서도 용규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약재로 성질이 차기 때문에 열을 내리며

맛은 쓰지만 독은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용규는 피로한 것을 없애주고

잠을 적게 자게하고 열이 나는 종기를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 열매는 부스럼에 찧어서 붙이면 효과가 좋다고 설명되어 있다.

 


사실 까마중은 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타박상이나 다쳐서 생긴 멍 등에

달여서 마시거나 아니면 상처 부위에 붙이거나 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데 그 효과가 매우 좋다.

또 가려움증에도 즙을 내어 씻으면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이러한 효능 때문에 까마중을 민간에서는

잘 낫지 않는 종기나 타박상에

까마중의 전초를 짓찧어 아픈 부위에 바르는 방법으로 사용한다.

또 피로회복과 남성들의 정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어서

까마중을 달이거나 술로 발효시켜 마시기도 한다.

진정효과가 있어서 불면증에도 까마중을 차나 죽으로 만들어 복용하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경우에도 까마중을 달여 마신다.

치루나 치질 및 만성기관지염 그리고 급성 신장염에도 자주 민간에서는 사용한다.

실제 까마중에는 솔라닌과 같은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고

기타 사포닌과 비타민 및 카로틴 등이 들어 있다.

그래서 항염 및 항암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감자의 싹에도 들어 있는 솔라닌은 약간의 독성이 있다.

이 성분은 혈구를 용해시키기도 하고 백혈병 환자의 백혈구

과다를 억제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이 솔라닌은 계절에 따라 함유량이 다르고

싱싱할수록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특히 열매는 어린이들한테는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축들이나 염소들은 독성 때문인지

까마중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그래서인지 동의보감에서도 익지 않은 열매는 익혀서 먹어야 하지

그대로 먹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실제 어릴 적 익지 않은 열매를 입에 넣었다가 쓰면서

톡하고 쏘는 맛이 너무 강하여 그대로 내뱉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롭다.

 

그렇지만 실험적으로 까마중은 티푸스균이나 포도상구균 및

대장균이나 녹농균 등에 대한 항균 작용이 있어

기관지염 등을 치료하는데도 사용된다.

 

까마중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면 까마중은 염증을

없애주는 효능이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염증으로 인한 혈관 투과성이나 염증효소의 활성을 억제하고

항체의 형성도 증가시킨다고 한다.


또 혈당에도 영향을 주어 혈당을 내리기도 하며 중추

신경계의 흥분을 억제하고 혈압도 내리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가래를 삭히고 기관지의 염증과 기관지성 천식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요즘 까마중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바로

항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까마중은 모든 종양세포를 억제하는

것으로 실험 결과 나타났다고 한다.

 


또 동물실험에서 위암 세포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백혈병에도 억제작용을 나타냈다.

원래 까마중이 소변을 잘 보게 하고 종양이나 부스럼을 없애는데

사용되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요즘에는 방광상피종양의 치료에 많이 응용된다.


또 자궁융모막상피암이나 난소암 및 간암 등에도

까마중을 달여 마시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중국에서 연구에 의하면 까마중은

자궁경부암의 진행을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도 인도에서는 황달이나 간질환으로 인한

통증을 없애는데 잎과 열매를 사용한다.

보헤미아 지역에서는 어린애들이 잠을 잘자도록

까마중 잎을 요람에 넣어 준다고 한다.


또 아랍에서는 아직도 신선한 까마중의 잎을 찧어

상처에 붙여서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키고

화상이나 궤양에 사용한다.

 

즙으로는 피부에 생긴 버짐이나 통풍의 치료에 사용하고 식초에 타서

입안을 헹구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효능을 보면 그저 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풀이라고

허투루 지나칠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어릴 적 밭이나 길가에서 볼 때마다 따먹었던 까마중의

덕분으로 오늘날 이만큼의 건강을 지키면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시 한 번 주위에 풍부한 약초가 자라는 산하에서 태어나고

생활하게 된 것을 감사해야겠다.


송봉근 교수 現在 원광대학교한방병원장

 

 


 

 


<1.까마중의 약효>

까마중(Solanum nigrum .L)은 가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로서,

생약명은 용규(龍葵)이며, 뿌리는 용규근(龍葵根), 열매는

용규자(龍葵子)라고 부른다.

 

지역에 따라 가마종, 먹때깔, 먹딸, 개멀구, 깜두라지 등

으로도 부르며 한자명으로 수가(水茄),

흑성성(黑星星), 천천가(天天茄), 야가자(野茄子), 고규(苦葵)등의

독특한 이름으로 표기된다.

 

까마중은 맨들맨들한 둥근열매 표면이 마치 승려의 머리

모습을 닮았다하여 까마중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럴듯 하다. 또한 검은 열매가 용의 눈알 같다하여

용안초(龍眼草)라는 이름도 있는데, 이 역시 그럴듯 하다.

 


까마중은 산밑의 밭언저리, 묵은밭, 산길옆 등에서 볼 수 있지만

산속에도 꽤 있으며 인가의 길옆이나 집부근에서도 종종 눈에 띄는데,

까맣게 익은 열매가 맛이 달아 웬만하면

어릴때 한웅큼씩 따먹고 입주위가 까맣게 물들었던

경험이 한인석 이도 있을 것이다.

 


까마중은 가지,토마토,고추, 피망, 파프리카 등과 함께

가지과에 속하고, 가지과 식물은

줄기에서 잔가지를 많이 치는 편이라 상부가 무거워

잘 쓰러지므로 지주목을 세워 재배하는데,

야생의 까마중은 넘어지지 않고 잘 크는 것도 있지만

산지의 좋은 환경에서 자란것은

줄기가 옆으로 휘어 땅바닥에 닿아 자라면서도

밑둥치의 굵기가 거의 어른 손목만한 것도 발견된다.

 

가지과의 식물은 줄기가 원래 목본에 가깝다고는 하지만,

많은 가지를 치면서 줄기가 옆으로

휘어 누어 자라 키가 30cm 정도 밖에 보이지 않아,

막상 채취하려고 줄기를 쳐들면

포기의 크기와 줄기 밑둥치가 예상 밖이라서 놀라게 되는데,

 

이런 포기는 한포기만 채취해도 한 철 차로

마실 수 있는 분량이 나오기도 한다.

시골에서는 몇 포기씩 뽑아서 그냥 밭옆 나뭇가지

같은 곳에 걸어 두어 말려 쓰기도 한다.

까마중 열매는 수분이 많아 잘 마르지는 않지만

 

통풍 좋은 곳에 두면 그늘에서도 썩지 않고

꾸덕꾸덕 마르다가 후에는 딱딱하게 잘 말라서

겨울동안 보관하면서 활용할 수 있다.

 



동의보감에는 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독이 없다.

피로를 풀고, 잠이 적어지게 하며,

열로 인해 부은것 을 치료한다.

열매는 날것은 푸르고 익은것은 검다.

끓여 먹어야지 생으로 먹는것은 좋지 않다.

(본초)

 

 


그런데 동의보감에는 까마중이 無毒(무독)으로

독은 없다고 나와 있지만,

현대의 성분 분석으로 남성 호르몬인 스테로이드,

니코틴, 루틴, 사포닌, 아스파라긴산,

카로틴 등의 성분외에 솔라닌(solanine)성분이

포함되어 있음이 밝혀졌는데,

 

솔라닌 성분은 감자의 싹눈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과다하게 섭취시 중독을 일으켜

구토, 설사, 복통, 동공확대, 심한 경우 혼수상태에

빠지며 정신착란도 일으킬 수 있고

 

혈당량도 높이고 백혈구 숫자를 감소시키기도 하는 성분이지만,

적량사용은 의약품으로서 천식, 기관지염, 간질의 치료와

염증을 없애고 심장을 튼튼히 하는 약리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까마중은 한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장복하지 않는것이 좋다.

 

과량으로 장복하지 않고 적량사용하면 까마중에 들어 있는

양으로는 중독될 위험이 거의 없다.

사람은 솔라닌 2.8mg/체중 1kg당 경구투여시

8시간 후 부터 중독증상이 발현 된다고 한다.

 


약효는 해열, 혈액순환, 해독, 이뇨작용, 소염, 항암작용

등으로 종창, 옹종,가려움증,

타박염증, 만성기관지염, 급성신장염 등에 쓸 수 있으며,

항암제로 민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중약대사전의 기록에 따르면,

 

까마중 전초80g(건조 40g)+반지련160g(채송화로

건조품은 80g)+지치20g을 1일 2회 달여서 복용시켜

악성포상기태 환자 4명을 모두 치료 했으며,

까마중 만을 80~120g 달여 복용시켜 섬유육종 환자를

치료하고 1년간 재발하지 않았다고 하니 까마중의

항암작용은 강력하다고 할 수 있다.

 


민간에서 흔히 써왔던 방법으로는 까마중 말린것

30g+뱀딸기(사매) 말린것15g을 물 한되로 끓여 반이 되면

하루 3~4번 나누어 마시는데 위암, 폐암,자궁암, 직장암에

효과적이며, 까마중 30g+황금(속썩은풀)60g+ 지치 15g을 달여 복용하면

 

폐암, 난소암, 자궁암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고,

중국에서도 자궁경부암, 유방암,

위암등을 까마중으로 치료하는데, 64.4%가 효과를 보았다고 하는데,

암 환자의 복수를 줄어들게 하는데 현저한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복수가 찼을 경우에는 까마중 신선한것 90~150g(건조품은 45~75g)을

물로 달여 세번에 나누어 마시면 효과적이라 한다.

그 외에 까마중은 짚신나물, 오이풀(지유)등과 함께 쓰면 항암효과가

더욱 높아지고 떫은 맛도 줄일 수 있다

 


까마중은 짖찢어 외용으로도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발바닥이 갈라져 아픈데에 생것을 찢어 붙이는데 효과가

빨라 갈라진곳이 빨리 아물게 되지만,

발바닥은 특히 겨울철에 많이 갈라지는 경향으로

까마중 생것을 겨울에 쓰기는 어려우므로

 

겨울에는 말린것을 진하게 끓여 수시로 발바닥 갈라진 곳을

축여 주거나, 그 물에 발을 담그면 된다. 틈만나면 산행하다보니

여름에도 발뒤꿈치가 갈라지는 경우가 있어 난감 할 때도 있는데,

이때는 까마중 잎과 쑥잎을 한웅큼씩 뜯어 장화속 바닥에 깔아 넣고

산행하면 통증도 모르고 금방 아물어 버림을 몇번 경험 한바 있다.

 


까마중의 어린 순은 나물로 먹기도 하는데 맛이

쓰므로 데쳐서 물에 담가 쓴맛을 빼고

먹어야 좋고, 과량으로 먹지만 않고 제철에 어쩌다 한번씩 먹게 되면

암 예방식으로도 훌륭할 것이다.

 

까마중은 많은양을 장복하지 않으며,

민간요법의 치료약으로 쓸때도 7일 이상은

쓰지 않는 것이 안전하며 계속 사용하고자 한다면

7일을 쉰후 다시 사용함이 좋을 것이다.

또한 약간의 각성작용으로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니

밤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필자는 까마중에 좋은 성분을 이용하고자 까마중을

말려 썰어서 까마중차를 종종 마시는데 한번에 녹차 티백

1개의 분량인 1g 정도를 다관에 우려서 먹거나

다른 약초차 끓일때 섞어서 먹는데, 평소 질병예방차로

계속 마시려면 이렇게 적은 량을 쓰는것이 좋다.


<산야초 즐기기 에서>

 



<2.까마중의 약효>

까마중은 오랜 옛적부터 옹종, 종기,

악창을 치료하는 약으로 흔히 써왔다.

<당본초>, <도경본초>, <본초강목>같은 옛 중국

의학책에는 까마중이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원기를 도와주며 잠을 적게

자게 하고 옹저와 종기로 인한 독과

타박상 어혈을 다스리며 갖가지 광석물의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고 적혀있다.

 


까마중은 염증을 없애고 온갖 균을 죽이며

기침을 멎게 하며 몸 안에 쌓인 독을 푼다.

티푸스균 포도알균 녹농균 적리균 대장균 등을

죽이며 열매를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열매에 들어있는 아트로핀이라는 성분이

눈동자를 크게 하므로 안구조절근육이

마비되어 생기는 근시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까마중은 맛은 쓰고 약간 달며 성질은 서늘하다.

중풍을 예방하고 열을 내리며 남자의 원기를 세게 하고

여성의 어혈을 풀며 온갖 종기와 종창을 다스린다.

피로회복, 신장결석, 진정약, 진경약, 땀내기약으로 쓴다.

 

꽃은 가래약으로, 잎은 피멎이약으로 설사, 급성대장염,

간이 부었을 때 등에 쓰고 잎과 줄기를 달인 물은 치질,

궤양, 상처, 종기, 버짐, 습진, 뾰루지, 광석물 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쓴다.

 

진통작용이 있어 두통, 류머티즘관절염, 통풍,

암으로 인한 통증에도 쓴다.


까마중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솔라닌은 물에서는 거의 풀리지 않고 많은 양을 먹으면

중독되지만 적은 양에서는 염증을 없애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방사능독을 푸는 등

여러 가지 약리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까마중에 들어 있는 정도의 양은 인체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까마중은 갖가지 암과 상처, 치질, 종기, 습진, 가래,

설사, 신장결석, 투통, 관절염,

통풍, 등에 두루두루 효과가 높은 약초이다.

남성호르몬인 스테로이드와 니코틴 아스파라긴

루틴 사포닌 카로틴 등이 들어있다

 

까마중은 갖가지 암과상처 치질 종기 습진

가래 설사 신장결석 투통 관절염 통풍 등에

두루두루 효과가 높은 약초이다.

 

남성호르몬인 스테로이드와 니코틴 아스파라긴

루틴 사포닌 카로틴 등이 들어있다

 


<복용법>

까마중은 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해 배에 물이 고일 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마중 생것은 600g, 말린 것은 160g을 푹 달여서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까마중 어성초 겨우살이 각 50g을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웬만한

복수는 해결된다.

 

까마중에 짚신나무 오이풀 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어질뿐만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 맛을 줄일 수 있다.

까마중 40~50g, 짚신나물 30~40g, 오이풀 20~30g을 하루에 달여서 마신다.

 


1.식도암 위암 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는 까마중 30g과 뱀딸기 15g에

물 1되를 붓고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2.간암 에는 까마중 60g, 남천잎 30g을 달여서 하루 세번에 나눠 마신다.

 


3.자궁경부암 에는 까마중 30~60g을 물로 달여 하루 세번에 나눠 마신다.

 


4.통풍 과 신장결석 에는 효소로 만들어 복용 1달이상 마셔야 효과가 있다.

 


까마중은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잎 줄기 뿌리를 모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서 약으로 쓴다. 대개 생것 600g을 말리면

160g쯤으로 줄어든다.

들이나 길옆에서 자란 것보다는 산속 거름기없는 흙에서

자란 것이 약성이 더 높다.

 


<까마중 효소 만드는법>

집 주변과 들,밭 산에서 채취한 까마중(용규)를 준비했다.

뿌리와 억센 줄기는 버리고 부드러운 줄기와 까만 까마중 열매만 사용했다.

억센 줄기는 부피만 차지하고 액이 별로 나오지 않는다.

억센 줄기 떼어내고 재어보니 2.5kg이다.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잘게 썰어 까마중과 갈색설탕을 1:1로 섞어

햇볕에 일광욕시킨 항아리에 켜켜이 담았다,

일주일간은 설탕이 녹게 2-3일에 한번씩 잘저어주고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100일 정도 숙성시킨 후 걸러서

1년이상 숙성시키면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까마중 효소액 이 탄생된다.

 

 
노산/편집  [SCRAP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