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의 개념은 내 아이 이름 만드는데
내 자식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마음대로 짓는다...?
그런데 사람은 각자가 타고난 인생행로가 있는데
순간적 기분대로 이름을 짓고 훗날에 바꾸느라 참 불편을
많이 겪는 경우를 내 주변에서 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집안 어르신들이 아이와 부모의 상황등 사주등을
면밀히 살펴본후에 그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아니할 좋은 이름을
짓게 되고 그 아이의 이름이 평생동안 운명을 좌우하게 된다
요약하여 말씀 드리면 즉흥적으로 만들지 말고
주변에 조심스레 문의하여 아이의 사주에 적합한 이름이
주어져야 세월이 가면서 아이에게나 부모나 가문에
빛을 발할것이다라고 믿습니다
그만큼 이름을 짓는데는 내 자식이니 내 마음대로하지 말았으면한다
이승만 장면 이기봉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이분들도 잘 지은 이름에 따라서 일국의 재상이 되었듯
옛날엔 신분사회가 있었지만 지금은 누구나 열심히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큰 재목으로 거듭태어 나기때문이다
이름 잘못 지으면 신체나 정신적 장애를 유발하고 사회에
물의를 끼치는 불미스런 결과를 초래하니 이름이 중요한것은...
타고난 않좋은 팔자도 당사자의 이름으로 피해간다 합니다
제가 이경우를 왜 말씀 드리는지는 겪어보신분은 아실것이니
반드시 집안 웃 어른들께 상의 하심이 좋다고 봅니다
좋은 이름으로 행복과 재운이 함께 건강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점쟁이도 역학가도 작명가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 주변에 이름으로 인한 인과를 겪는분들을 보니
젊은세대 분들이 알아두면 해서 입니다....
그래도 젊은층 부부들은 쇠뿔고집으로 이런말에 귀를 담지않겠지만,
귀담아 실천했으면 합니다.
먼 훗날 우리의 대한민국이 세계를 지배할련지 누가 압니까...!!!!
이방에 오시는 이웃님들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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