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살아가는 풍습속에
아니 우리 주변에 흔히 보는 일들이 있습니다
아이가 세상에 태어날때 아이는 첫 일성이 울음이되고
산고의 고통후에 그 탄생을 축복하는 부모들에겐 웃음이되고
그 순간부터 내 자식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분신이되고
남보다 잘입히고 잘 가르켜서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원하는마음
어느 부모나 한결같은 마음이지만 나보다는 상대방 입장에서
사랑과 배려, 포용과 용서, 나눔의 실천, 옳바른 인성을 심도록 해야죠
그리고 성인이되어 모남이 없이 반듯하게 자라주고 사회적응도
잘해주는 내 자식 바라만봐도 든든하고 뿌듯합니다
그게 부모의 마음인데 그러나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답니다...
결혼을할때 진정으로 또 하나의 축복이 시작되고
결혼후 2세가 태어나야 하는데도 늦은결혼에 늦갂이 자식을
두려고 안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더군요
미혼시절 음주와 지나친 흡연으로 건강도 염려가 되는것인지....
천수를 다하여 나이들어 이세상 여행을 마치면 또 하나의 이별잔치를
해야하는 인간의 회자정리 본연의 가야할 길은 정해져있고
근자에 정치풍자 유행됬던 "공수래 만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잔뜩 가지고 간다는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 있고...
요즈음처럼 경제상황이 않좋은데도 빈익빈 부익부의 계층별 격차는
점점더 거리감이 생기는 현실은 국제경기까지 심각하게 침체되있으니
어느누구를 탓할수만은 없겠지요
요즈음 졸업시즌과 다시 봄방학기에 접어드는데
산만하지 아니하고 의미있고 안전한 행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누구나 나이를 먹습니다, 단지 나이든 분들은 젊음의 시기를 이미
겪어봤기 때문인데 젊은이들은 어른들의 세대를 이해 못합니다
내가 나를 잘 모르는데, 어찌 네가 나를 알겠는가....
이말은 유행가 가사의 한 귀절입니다...
결국엔 아무리 부자여도 누구나 빈손으로 되돌아 갈건데.....
졸업과 더불어 새로운 학기..또는 사회에서 그들이 진정으로 모나는데 없이
커다란 재목으로 태어나길 기원하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