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의 끝 주말에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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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존재가 여기에 우리가 살고
온갖 희노 애락이 펼쳐지고 있다
자연과 인간 그리고 마음들이 있고
당신과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사랑하기 위해 이땅에 우리가 존재한다
아름다운 사랑가득한 추억이
먼 훗날 회상될수 있도록
마음의 최선을 다하여 자신을 희생한다
이타적인 사랑은 있을까?
아득한 여행길을 우리는 가고있다
정점은 없다 다만,
끝없는 여정이 우리에게 남아있고
알뜰한 마음으로 살아갈것이다
내가있고 당신이 있기에 사는맛이 난다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요
이번주 다음주도 물론
삶의 전투는 계속 될것이지만
당신이 있어 좋다
사랑해~~~란
신비의 묘약이다
이 작은 지구에서 우리가 살고있다
신기하쟌는가?
사랑을 위하여 만세를 부를까?
주말 잘 보내세요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Sun)을 중심으로 놓고보면 이거야 말로, 지구는 정말 작다고 표현하는 것 외에 다른 말이 안 떠 오른다.. 지구에 비해 직경이 109배, 부피는 130만배, 질량은 38만배 (33만배라고 하기도 함) 의 위용을 자랑한다.
함께 가고싶은 그대에게...
외로울 때 안아주고... 내 노래에 기뻐하고... 자기 고통 다 묻어가며 다가오는 사람 부서지는 파도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아프고 힘들지만 먼 훗날 함께 웃을 수 있게 해 준다고 확신하기에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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