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가면서 느끼는것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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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 世上에 태어나서 부귀영화를 누리며 베풀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정을 꾸리려고 합니다. 德行으로 善業을 쌓아 다시 갈곳으로 갈때는 空手來 空手去로써 인생 무상함을 느끼는 시기가 육십 전후로서 많은 회한을 느끼면서 시간은 왜 그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初하루면 벌써 한달이가고 월요일이면 금새 주말이고 아침해가 솟아 오르는걸 보면서 어느샌가 황혼녘에 서있는 나 자신 순탄한 길을 걷다가 쉬기도하고 두리번 거리기도 하지만 눈앞엔 태산준령을 넘어야하는 忍苦의 세월이 기다리고 있고 심산유곡에서 나혼자만이 방향을 잡아야하는 외로움과 두려움 어렵고 힘겹게 산 능선을 넘으니 잠시 평지에 쉬다가 다시 길을 재촉하니 이게 웬일 입니까? 만경창파 茫茫大海가 눈앞에 노도까지 불어닥치니 어이하란 말인지요? 死力을 다하여 바다를 건너니 드디어 육지인가 싶었지만 그곳엔 화탕지옥 같은 아수라가 기다리고 있고 마음을 추스리고 정신력으로 마음을 洗心하면서 무사히 건너니 어느샌가 내 집문전에 다다르니 벌써 白髮이 성성하고 대문밖이 저승이란 말이 실감나는 요즘 집에 도착하면 안도의 마음을 잡고 한끼의 섭생으로 허기를 달래고나면 꿈나라로 직행 죽으면 영원히 영면을 할것인데 인간에겐 잠이 필수이니... 하루를 살아도 부끄러움이 없이 살아가는 참다운 삶의길이란 그리 쉽지많은 아닌듯....그래도 옳바르게 살아가야지 하는 마음은 언제나 가슴속에 준비가 되있으니 작은 실천이라도 해봐야지.... 인간들의 끝없는 욕망과 이기심에 타인의 가슴에 큰 상처가나고 명예와 권세와 돈으로 평가하려는 인간들의 무리를 보노라면 죽어봐야 저승을 알지하는 마음이 앞설뿐..... 공수래 공수거란 말들을 실감치 못하는 우매한 인간들 그 많은 악업을 쌓으면서 어찌 조상님들을 뵐련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하여, 지금부터라도 마음한번 고쳐먹으면 세상까지 아름다워 보이니 작은 실천부터 해 볼까나요...? 1) 부모님에게 차별없이 애정과 효도를 해봅시다 2) 가정은 최고의 사랑밭으로 일구어 봅시다 3) 잠시의 쾌락은 내세에서 업보로 남는다는걸 알고 4) 수입 지출에 맞게 절제하며 겸허한 마음으로 바꿔보고 5) 자동차운전 최고로 멋진 매너의 양보운전으로 사고예방 6) 마음속에 남아있는 사기성을 진실로 바꾸는 노력실행 7) 자식들에게 본보기로 옳바른 인성교육을 실천해 주시고 8) 목욕탕에서 물 아끼고 수건은 한장만으로 사용하고 9) 남의것 공공물품도 소중하게 아껴주시고 반드시 제자리에놓구 10) 직장인들은 자신의 일에 능력 이상으로 최선을 다해주세요 11)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며 덕행으로 살아가면 좋습니다 12) 내것이 아까우면 남의것도 소중함을 압시다 13) 더 있지만 지루하실까봐서 요기까지만 할께요.. 지금은 모든 사회구조가 위기이고 어렵습니다만, 자신감과 신념으로 옳바른 사고력과 판단력으로 위기를 넘기셔야 할 때입니다. 내가한 약속은 꼭 지키는 나 자신이 되야 합니다 내 목표를 설정하면 최선을 다하여 이루어 내야 합니다 그러면 그 희망이 이루어 지는것이라고 봅니다 건강과 행복 사랑가득한 오월 중순이 되세요 저는 교육자가 아니라 중소기업을 하는 아주 작은 사람입니다. 제 생각을 표현해 봤으니 너그러이 읽어주세요..꾸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