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을 슬기롭게 극복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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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인 오월은 여름이 성큼 다가온듯 합니다 전 세계적인 경제 공황으로 인하여 수많은 분들이 고통속에서 신음하면서 재기의 꿈을 꾸고있는 현실에서 우리 모두는 희망이 있는 미래를 가지고 후대에게 훌륭한 인성으로 가족이라는 모체가 탄탄하게 스위트 홈이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적당한 소비와 절제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개중에는 어린이날 아이 옷 한벌에 수십만원씩 지불하면서 재력을 과시하는 분들이 있고 그런물건을 폭리를 취하면서 판매 하시는 분들이있어 유감스럽습니다. 물론 커가는 아이들에게 잠깐 입히는 부모도 도덕적 심리와해 문제는 있지만 반면에 각 사업장이나 생산제조 업체의 신음소리는 여전하지만 은행 문턱은 에베레스트 산 만큼이나 어렵고 문전 박대하는 지금의 현실이랍니다. 요즘처럼 난세속에서 살아 남으려면 우선은 社主의 심신이 건강해야하고 긍정적이어야 어지러운 혼돈의 난세에 좋은 기회를 포착할수 있으니 각자는 자신이 보다더 열심히 자신의 기업에 헌신적으로 일을 많이하고 직접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를 하였습니다. 회사일 가정에까지 모두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궂이 말로 표현 하지 않아도 아내들은 그 심정을 일부 헤아리기 때문입니다. 그 고통과 어려움 자신만이 감내해야할 자신의 몫이기때문에 가족에게까지 고통을 하소연 하게되면 미래에대한 불안감을 조성할 필요까지 없다 하였습니다 남자의 길은 안되는일도 최선을 다하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똘똘뭉쳐야만 자신의 현실을 이겨낸다고 하였습니다. 아직도 고비는 많이 남아 있지만 우리 모두는 그 고통 자체를 즐겨야 합니다 하나씩 일구어 나가는 성취감으로 미래가 있는 희망을 심어야합니다 그리고 社主는 늘 표정을 밝게 하여야 합니다. 어려운 현실은 어디에도 있고 웃는자만이 복을 받을수 있는 자격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30-40 여년전에 비하면 지금 할일은 참 많더군요.. 수많은 분들이 실업자가 증가 한다고 합니다만 어쩔수 없는 상황도 있지만 일부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소속된 업체에서 자신의 안위에만 신경쓰는 이들이 있음도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가 고군분투 한다면 기업의 자생력은 반드시 생깁니다 힘들고 작은 수입을 싫어하는 풍조도 문제가 있고요.. 그게 우리나라의 힘이고 원동력인데도 편한 일자리만 찾는것이 문제죠... 가까이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음식점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서도 중국 동포들 아니면 음식점을 꾸려가기 어려운 현실을 아시겠지요. 건설현장에 공장에 3D업종에는 외국인 근로자들로 메꾸고 있쟌습니까 분명 실업이 총체적인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편하고 수입이 많고 힘든일 안하는 그런일만 찾으니까 일자리가 한정되있겠죠.. 우리나라 국민들이 과거에 중동건설 취업 기억하시는지요? 외항선 송출 선원으로 달러를 벌어들이던 시절 기억하세요? 외국으로 간호사로 취업했던 과거를 아시는분 지금은 별로 없습니다 그 당시엔 우리나라도 참 힘들고 가난했던 시절이였답니다... 요즘 부모님들이나 자녀들 모두가 좋은맛에 길들여 있기에 힘겨운일에 눈길은 안주고 있는데도 자성해볼점 아닌가 싶습니다. 希望은 참 좋은것입니다 오늘 아침의 해는 내일 아침에도 힘차게 솟아 오르니까요 모두들 힘내시고 하면 된다는 일념으로 원칙을 지키면서 산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봅니다. 안 사람은 남편의 정신적 지주가 되주시는 힘이 되주시길 당부합니다. 아내의 격려와 용기를 심어주는 힘은 남편에겐 엄청난 힘이 된답니다. 희망의 오월을 맞이 하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