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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소리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떨어진 내 꿈들을 희망으로 보듬어주는
당신의 깨끗한 손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비바람에 쓰러질까 늘 바람막아주는
당신의 다정한 발걸음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지친 내 몸을 조용히 일으켜 감싸주는
당신의 포근한 가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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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인 오늘..
많이 효도하고 많이 효도받는
흐뭇한날 되길 바라며 올만에 출첵 해 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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