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오늘은 ? 2009/02/04 06:08   http://blog.azoomma.com/kmy7048/282160
 


   



      봄의 문턱에 선 입춘
      모든 일이 시작되는 입춘
      우리 모두 새 출발 새 희망으로
      기축년 내~내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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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맘때면
      습관처럼..
      그리워지는 그 무엇들이 있습니다..
      미련한  이 마음에 습관처럼 기다려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마음의 키를 한껏 높이고 싶어서
      까치발을 하고 싶을 만큼
      그렇게  그리워지고 기다려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

      그 치열한 여름날엔
      스산한 가을날이 너무나도 그립고
      그 충만한 가을날에
      모든 것이 떠나간 빈 겨울이 너무나 그립고

      그러더니~~그러더니
      이제 그 겨울의 끝자락에 서서
      발동동 까치발을 하고선
      봄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어쩜 어쩜 눈물이 찔끔 날만큼
      봄이 그리워졌어요....^*^

      어디쯤 마중 나가보면 봄이 오고 있을까요..?
      어디만큼 가 있으면 그대 봄 내게 오는 길이 가까울까요..?
      보~옴이 오면...음..
      누구 한사람 꼬오~~옥 만나보고 싶습니다..^^
      누군지 절대 말못해욤~ㅎㅎ


       
      봄이 오는길 /박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