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사는 친구야
♥행복뜨락 2008/08/25 19:56   http://blog.azoomma.com/kmy7048/281839
 





멀리 사는 친구야
      친구야!
      멀리 사는 친구야!
      
      살다보면 산속에 외딴집처럼 
      느껴질 때가 왜 없겠니?
      
      그런 외롭고 무서운 날에도
      옆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
      나는 그대가 좋다.
      
      살다보면 세상이 내 것같이 
      느껴질 때가 왜 없겠니?
      
      그런 기쁘고 자랑하고픈 날에도
      허물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그대가 좋다.
      
      살다보면 죽음 같은 고통이
      찾아 올 때가 왜 없겠니?
      
      그런 힘들고 주저앉고픈 날에도
      위로 해주고 이해 해줄 것 같아
      나는 그대가 좋다.
      
      친구야!
      멀리 사는 친구야!
      오늘은 안부가 궁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