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란 정말 무섭다
♥감동 좋은글 *^*^* 2008/04/18 16:58   http://blog.azoomma.com/kmy7048/273372
 
 
 
 
 

        말이란 정말 무섭다



        어느 작은 마을에서

        작은 식당을 꾸려가던 한 여인이 있었다.

        어느 날부터인가

        평소 늘 눈에 가시같던 길 건너편에서
        경쟁 식당을 하던 과부여인이

        문을 닫는 일이 잦아졌다.


        그 집의 단골손님들이

        이집으로 몰려오면서

        기분은 몹시 좋았지만

        이유가 매우 궁금했다.


        오랫동안 자세하 보니

        그 과부여인의 집에
        두 명의 건장한 남자가

        자주 드는 것이 보였다.


        이유를 지레 짐작한 여인은

        증거도 없이 짐작이 가는 대로

        과부가 두 남자와 바람이 났다고

        온동네에 마구 떠벌이고 다녔다.

        그 후 그 과부여인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드나들던

        두 남자는 병든 그녀를 돌보던

        의사와 목사였다 . . .


        목사는 나쁜소문으로 교회에서 쫓겨났고
        의사는 나쁜소문으로 아내에게 ?겨났다.


        거짓 소문을 퍼트린

        여인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말이란 정말 무섭다.

        말은 정말 어떤 독약보다도 무섭다.


        그리고 인간은 누구도 완전하지

        않기에 실수를 범할 수 있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습관적으로 이와 같은

        어리석음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 좋은글중에서 - ♬The end of the world / Skeeter Dav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