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하건데.....................................................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
자기 일에 만족할 수 있는 사람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하루일을 마치고 뒤돌아볼 줄 아는 사람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
친구의 잘못을 충고할 줄 아는 사람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
자신의 잘못을 시인함 줄 아는 사람
남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지 않는 사람
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되고싶다

여느때보다 더 일찍 눈이 뜨인 새벽이다.
아무래도 오늘 친구모임이 있어 설레는 맘 때문인거 같으다
삼십년 넘어 만나고 있는 모임이지만..
늘~~ 기대되고 설레이고 두근거린다.
여고동창모임 칠육회....(1976년 졸업이라 부쳐진이름)
부산이 고향이다 보니 당연 친구들이 부산에 거의 살고있다.
요즈음 만나서 하는 이야기꺼리는 당연 건강문제...
하나씩 생기다보니 파워 넘치는 수다도 많이 줄어 든거 같다.
에~~궁 우야든둥 사는 날 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야 될꺼인데...아마 그렇게 되겠지...
오늘은...
그나저나 전국구로 비 소식이 있으니
옷도 대충 입고 가면 될꺼 같고
화장도 안 해야 될꺼 같고..(요즘 얼굴 뽀루찌가
나서 세안후 오로지 우물님이 알켜준 녹차스킨만 바름)
할일은 오직하나.....................
블로그 님들 방에 아침 문안 인사나 올리러 다녀야겠슴다.
좋은일 가득한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