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엔 내게 올 택배가 없슴에도 택배가 와서 보니 디츠 33이 왔었는데...
오늘 내게 또 택배가 왔다..
거참~~~ 의아해 하면서도 일단은 내 앞으로 온거니 수령은 해야지 
아줌마 닷컴에서 보낸 책자 "잉"이었다.
바로 요거이 .........

게다가 메일 확인을 하다보니 FM-24샘플 체험단에도 당첨되어 8월 둘째주에
배송예정이라고 한다...요즈음 나 웬일이래?????
이곳 포항의 불빛축제 기간 행사중 오늘은 창작포크 가요제가 있는날이다.
북부해수욕장에서 공연 예정이었는데....
그저께 강풍으로 인해 조명탑이 무너져 형산강 둔치에서 하게 되었다.

부근에 차를 주차시켜놓고 한 구역 정도 걸어서 현장에 도착...
조금 일찍 가서인지 영감이랑 나랑 둘이 앉을 자리가 눈에; 띄어 얼른 궁디 붙이고..

공연제목은 이름하여 2007 독도 어울림 대한민국
창작포크가요제.....
8월 11일 mbc방송에서 밤 10시30분부터 방영 된단다.

본선에 진출한 9팀의 열창~~~
음치인 나~~가사도 모르면서 흥얼흥얼~~~~

윤형주의 년대별 포크송..
조개껍질 묶어...
저 별은 나의 별..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고래사냥...
모두 내가 아는 노래라 신은 더 났고...

이어 양희은 출연...
나이는 들어도 목소리는 예전과 똑 같으다..
글구 오늘 이상스레 10대 소년 소녀들이 많이 모여
이상타 했더니 바로 야들때문...
SG위너버~~~~(사실 챙피하지만 이름도 노래도
오늘 첨 들었다)


근데 아쉬운 점 하나~~
SG위너버의 차례가 끝나자 빽빽하던 인파가 거의 빠져 나가고...
차례를 기다리던 세팀이 노래를 부르긴 했지만 속으로 참담했을꺼이다.
인기인과 비인기인 과의 차이점을 보면서...


얼마전 형산강 둔치에 조형물 들이다...
그땐 설치중 이라 점등이 되지 않았을 때다.
불을 밝혀 놓으니 장관이었다.




염색할때가 되어 머리가 허옇기도하고
얼굴에 뺑끼칠도 안해서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울영감이 찍어준 성의를
생각해서 올렸슴.


돌아오는길에 용의 전신을 한장 찍고 집에 돌아와
샤워하고 사진 줄여 올리니..
엥~~~
어제일이 되어뿌렷네...
내일은 아니 오늘은 자동차보험 만기일이라
보험 넣고....뒹굴 뒹굴 놀다가
저녁나절에 7080콘서트 보러 가야지..
아니 우선 잠 부터 조금은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