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모르시겠다면..
♥마음에 와 닿는 詩 & 글 2007/07/27 09:44   http://blog.azoomma.com/kmy7048/25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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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모르시겠다면 그것은 이미 알려하지 않으심일 것입니다 늦겨울 눈꽃 봄이면 눈물되어 흐를 줄 알면서도 막연히 간직한 욕심이었습니다 아직도 모르시겠다면 다시는 알려 드리지 않겠습니다 호수 위 돌맹이처럼 그 작은 무게에 비 오듯 가라앉을 사랑이라면 다시는 알려 드리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모르시겠다면 이제는 떠나드리겟습니다 웃어도 슬픈 눈에 더 슬픈 마음 심어 드리기 전에 내 몸으로 아파하며 내 마음으로 괴로워하며 아직도 모르시겠다면 이제는 떠나드리겠습니다 *원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