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랑은 아름답다/윤원규
♥마음에 와 닿는 詩 & 글 2007/07/24 09:11   http://blog.azoomma.com/kmy7048/253073

      모든 사랑은 아름답다




      비를 그리워하는 것은
      내안에 메마른 마음을
      적시고 싶어하는 원초적 본능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특정 누군가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싶은 욕구가
      내면에 있어서 비오는 날 그런 감성이
      더 마음 밖으로 나오려 하는 심성이있어
      그런 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좋아할수
      있는 자유와 마음은 있으니 말입니다.
      누군가를 동경하고 그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배 고플때 맛난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마음과 비슷할런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본능이니 누군가를 탓할
      일도 되지 못합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동경하는 일 그건
      사랑있는자들에게 신이 내리신
      선물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날마다 누군가를 기억하고 생각한다는
      일은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은 아닌가요
      비록 그와 결별을 하고 아픔을 겼었을지라도
      그를 통하여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다시는 그런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하는
      다짐이 있을지라도 누군가를 생각하고
      사랑했다는 것으로 비난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실패하고 아픔과 상처만 남은
      사랑이라 하여도 모든 사랑은 존중받고
      그 나름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랑은 비록 그 결실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하여도 그 사랑은 존중받아야
      할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라하여 그 사랑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법이 없으니
      비록 이루어짖 못한 사랑이라 하여도
      그 사랑한 순간 만큼은 진실하고
      거짓이 없었다면 그 사랑 또한
      아름다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이란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살며 사랑하고 배우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랑이란, 결국 그에게
      내 마음을 여는 일입니다.
      닫힌 마음으로 누구를 바라보는
      일만큼 답답하고 어려운 일도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를 진실로 좋아한다면
      그를 위해 마음을 여는 일을
      두려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사랑이란 그가 쉴 수 있도록
      그를 위하여 내 마음을 여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