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늘 목마르지 않다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거나 배신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내가 은혜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이른새벽
참으로 세월 빠르게 흘러감을 실감합니다.
한달치 약 타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
오늘이 진료예약일 이네요.
앞으로 얼마나 이세상과 인연되어 살련지는 몰라도
약 챙겨 먹는일도 예삿일이 아니네요.
보나마나 교수님 나 보면 또 살빼라 할꺼고...
처방전 적어주면 그만인걸 두달분씩이라도 처방해주면
좋을터인데... 거리도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휴~~ 그래도 날 요로코롬 살려놓은 교수님이
시키는대로 아무소리 말아야 되겠죠?
블로거에 여러님들
비록 날씨탓에 기분이 다운 될지언정..
무지 행복한날 되시기를 바라면서
퐁실이 퐁~퐁`~퐁~ 댕겨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