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詩 & 글 2007/06/30 05:37   http://blog.azoomma.com/kmy7048/251222

      차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유승희


      하동하동 걷던 걸음 발그레 넝쿨장미 담 넘어 살짝 윙크하걸랑 짐짓 모른 척 ...들려주시겠는지요 예쁜 쟁반 꽃무늬 찻잔에 고운 마음 담아 차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가다가다 힘이 드시면 잠시...쉬어 가시겠는지요 옷 칠한 윤기 나는 쟁반 조선 백자기 찻잔에 푸근한 마음 가득 담아 차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울컥울컥 목울대 아파오도록 사랑이 고프면 냅다 문 밀치고...찾아주시겠는지요 그때를 위해 간직했던 마음의 쟁반 사랑을 가득 담은 찻잔에 차 한 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떠나보내야할 유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게다가 툐요일... 블로그에 여려~님들
      한주의 마무리...또 한달의 마무리... 벌써 반년을 떠나 보내야하는 웬지 중요한 날인거 같으네요 남은 반년동안은
      더~ 더욱 좋은일 가득 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이 넘쳐나는 날들 되었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