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지나간 시간을 생각하며 후회를 합니다.
그러나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는 없습니다.
어차피 지나간 것은 잘했던 못했던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다시 회복시키려 하지 마세요.
엎질러진 물을 인정하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상처를 주었나요?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았나요?
그것을 원상 회복 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은 마치 그 상처를
원상 회복 시킬 수 있는 것 처럼 말합니다.
지금까지의 삶이 실패를 했나요?
어찌하나요. 다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잖아요.
십년전, 일년전 아니 어제도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의 삶입니다.
인정하세요. 한번 꺽어진 가지를 다시 붙일 수 없습니다.
나무는 꺽어진 그 가지는 그대로 두고
다른 가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꺽어진 가지는 다시 붙일 수 없습니다.
내 삶에 꺽어진 부분이 있으면 그것은 그대로 두고
나머지 있는 것을 가지고 사세요.
삶의 가지가 얼마나 많이 있나요?
다른 수많은 가지를 두고 꺽어진 가지를 붙들고
굳이 붙이려 한다면 더 힘이 들 것입니다.
할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두는 것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나무도 가지가 많다 보면 바람에 부러지는 가지도 있고
누가 와서 꺽어 버리는 가지도 있습니다.
모두 꺽이고 부러졌어도 한 가지만 제대로 붙어 있으면
나무는 사는 것입니다.
인생의 가지가 다 부러졌나요?
그래도 아직 생명의 가지는 붙어 있지 않습니까?
그 가지가 가장 소중한 가지 입니다.
떨어진 가지를 보기 보다는 붙어 있는 가지를 보고
그 가지에 소망을 갖는 삶이 지혜로운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