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다음에 다가올 햇살 가득한 하늘 감기 뒤에 다가올 말끔한 건강 기다림은 우리 생의 매혹적인 요소가 분명하지요.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환절기는 존재합니다.그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시점그것이 바로 환절기지요.그 사람과 사람 사이 환절기에도 역시 어김없이두 가지 손님을 치러야 합니다.그 사람 마음을 알 수 없는 안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 마음의 독감 이 두 가지 환절기 손님을 치러야 비로서 그 사람에게 건너갈 수 있게 됩니다.그리고 꿈을 향해 걸어가는 시점 역시 인생의 환절기겠죠.꿈을 향해 걸어가는 환절기에도 역시안개와 감기는 찾아듭니다.지금 누구를 향해 강을 건너고 계신가요?지금 어떤 꿈을 향해 산을 넘고 계신가요?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안개 지독한 감기 하지만 그것은 곧 사라지고 마는 환절기 증상일 뿐입니다.출처 : 송정림 <마음 풍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