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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인터넷 오솔길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 한번도 뵌적 없고 차 한잔 나눈적 없지만 작은 공간에서 함께 공유 할수 있음을 아시는지. . .
창에 뜨는 닉네임에 가끔은 수줍은 소녀처럼 마음이 쿵쾅 거리지만 그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인지. . .
볼수 없는 공간이라 답답 할수도 글로 나누는 대화이기에 무한한 궁금증이 뇌리를 스치기도 합니다
포장 되고 가리워진 공간 그래서 자신을 더 많이 확대 할 수 있는 공간
내가 아는분 만큼은 가슴이 따뜻한분 이였음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많이 알려고도 많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언제나 일상의 따뜻함이 교류 하는곳 행여 마음 다치지 않게 서로 배려 해 주는. . .
가끔은 마음도 아플수 있겠지만 잠시 스치는 인연이 될지라도 당신과 나 곱고 귀한 인연 이길 바래봅니다
블로그에 여러님들...
유월의 첫 주말을 맞아 다들 즐겁고 행복한날 되면 좋겠구요..
그제께의 즐겁고 들뜬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다시 일상에 충실해야겠죠...
대단한 대한민국 아줌마라는데 힘입어
더 알찬 하루 하루를 만들어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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