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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1년 석가탄신일이다.
각 사찰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경축법회와 산사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되어 있더니만..
난 두시간정도 법회를 듣는걸로 항상 끝난다.
5월의 신록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가까운 사찰을 찾아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혹은 산행 길에 잠시 인근 사찰에 들러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불자들의 조용한 기도와 108배의 정성이 오늘을 꽉 채우지 싶다.
나두 불교신자는 아니어도.....
고단한 일상생활을 잠시 접어두고
무념무상의 묵상을 즐기는 방문을 위해
일찌감치 샤워 재기하고 시간 되기만 기다리고 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소식땜에
아직도 어느 절로 갈까? 갈등중이다..
아마 교통이 편한 가까운절에 가게 될꺼다.
암튼 꺼지지 않는 등불과 바람에 휘날리는 연등의 물결,
잔잔한 풍경소리에 잠시 세상사의 고뇌는 잊혀지는
느낌을 받을꺼이다..
블로그에 여러`님들...
오늘하루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두손모아 합장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