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초파일을 앞두고...
♥명상의 말씀 2007/05/22 07:32   http://blog.azoomma.com/kmy7048/248202

 

석가탄신일을  앞둔 한 산사의 풍경

 

 

불자들의 발걸음도 늘었다.

 

 

연등 설치대 작업에 한참인 한 산사의 대웅전 앞 풍경

 

 

5월 햇살에 연등이 빛을 낸다.

 

 

알아두면 좋은 사월초파일 연등 유래

  

음력 사월초파일 연등행사는 신라 때부터 풍년농사와 국가발전을 기원하던 예술제 성격의 연등회(燃燈會)행사로부터 유래했다. 고려시대에는 궁중의 팔관회(八關會)와 함께 민간행사로 확대된 연등회가 열려 국가적인 차원의 성대한 불교의식 행사로 자리잡았다.

 

연등행사의 시기는 신라 때에 정월보름에 행해지다가 고려 때는 정월 혹은 2월 보름에 연등회 행사로 행해지거나 두 차례 모두 실시되었고, 조선시대에 들어와 초기에 왕실에서 연등회를 배풀기도 했지만, 이후 국가적인 행사는 모두 사라지고 민간에서 세시풍속으로 전승되었다고 한다.

 

현재의 음력 사월초파일에 연등을 다는 풍속은 고려시대 최충헌의 아들인 최이가 사월초파일이 석가의 탄신일이기에 연등행사도 이날로 변경했다는 고려사(高麗史)의 기록이 전해져 오고 있다.

 

 

 

꺼지지 않는 기도의 등불

 

 

108배의 정성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

 

 

'부처님 오신 날'을 맞는 해맑은 동자승 인형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