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휴일에....
♥오늘은 ? 2007/05/06 19:43   http://blog.azoomma.com/kmy7048/247088
      나~~ 댕겨왔수... 포항에서 통영으로 ... 통영에서 의령으로... 의령에서 나의 집으로... 주말 점심나절에 집을 나서 무지 밀리는 길 뚫고 뚫어 목적지에 도착... 시엄니 모셔올땐 울차에 반납을 해서 황당하게 하더니만 이날은 친구 야풍이 말대로 키메테를 부쳐 드리고 청심환 마시고 갓더니 아무것도 반납하지 않고 무사히 갈수 있엇다..(휴~~ 천만다행) 새 아파트라 이거 저거 구경거리가 좀 있더니만.. 시엄니에 시아주버님에 시누들에... "시"자 온다고 무지 신경쓰고 동서가 신경을 꽤나 쓴듯한 저녁 거나하게 먹고...물론 쇠주도 한잔 걸쳤지요... 분위기가 이쯤되면 분명 이차가 있는게 당연하지요..ㅎㅎ 의견을 모아 모아 보니 반동분자가 있다.. 고거이 바로 시엄니랑 울 영감... 부슬부슬 비도 내리고 꼼작을 안하겠단다. 대통령도 지하기 싫으면 고만이다며 불순분자 모자지간과 미성년자인 아이들을 집에 남겨두고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해서 호프집으로해서 노래방으로해서 황사비도 약간 맞아가며 새벽한시가 넘어서야 각자 위치로 짝지찾아 잠을 청하고... 근디 이건 무어래 새벽 한시반쯤 되었을가? 덜거럭거리는 소리에 불을 켜니 아뿌사 울 시엄니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물파스를 발랐다가 박박 긁었다가 혼자서 어쩔줄 모르고 계신다. 미치~`미치~~ 약간의 알콜기운은 있지를... 에~라~이 .... 온집안 불을 훤하게 밝혀 식구대로 다 깨웟다. 분명 음식에 문제가 있어 두드러기증세가 있는거라면 누군가 또 그럴거다 싶어서... 그치만 전부가 이상무... 분명 우리가 나가고 난뒤 무언가를 잡수신거 같은데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하니 ...속아줘야지... 마침 비상약이 있어 시엄니는 겨우 진정이 되었지만 나~~완전 올나이트 했다. 그래도 모처럼 형제지간들 다 모여 먼 친척들 이야기도 해가며 어린시절 이야기도 하는 영감식구들의 일박이일 나들이가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나고 다들 집에 도착해서 휴식중이라네.. 나야 오는길에 차량 정체로 고생하며 왔지만... 피곤이 쌓여 뚜껑이 들썩거리지만... 약 먹고 바로 컴앞에 자리하고 앉아 님들의 안부 살피고 일단은 퇴장해야 될꺼 같으다.. 내일 일찍 블로그 문을 열기를 약속하며................ 아!!! 넘~넘 지친다... 묵돌이가 저녁생각도 없구 블로그에 여~러님들.. 편안한 휴일저녁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