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비요일?
♥오늘은 ? 2007/04/16 06:02   http://blog.azoomma.com/kmy7048/245749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됩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은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움직임이 정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람만큼 삶은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어제 저녁나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지금도 조용히 조금 내리고 있네요... 봄비가 잦아 조금 귀찮은 감도 있지만 어제 저수지를 보고 비가 오긴 와야 된다고 느꼈기에 오늘 내리고 있는 비를 아주 기분좋게 받아들이고 잇답니다. 블로그에 여~러님들... 주말과 휴일은 자~알 보내셧나요? 아마 잘 보냈셨을껍니다.. 이번주도 내`내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날들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