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괴롭던 일들
찜찜하고 불편했던 것들
눈물나고 짜증나던 기억들
다 토해내고 모두 날려버리고
조금이나마 후련해지기로 하자
분노에 함께 공감하며
고통스러운 경험을 겪어낸 서로를 지지하며
우리들 사이에서 피어오르는 힘을 반기자
너와 나의 다르지만 놀랍도록
닮아있는 상처를 확인하자
힘겨웠을 드러내기를 진심으로 응원하자
서로 보듬고
교감하고
힘을내자
비난없는 치유의 소통을 만나자
상처가 아물고 아물어
곤란한 것들이 희미해질 때까지
행복의 미소가 입가에 걸릴 때까지
어젠 시아버지 제사일이라...
새벽부터 밤까지 힘든 하루를 보내는 바람에
블로그에도 출책을 못했넹^^^
하나밖에 없는 동서도 초딩6학년 아들 핑계로
불참하는 탓에 나 어제 무지 힘들었어유ㅠㅠㅠ
그래도 시동생 시누이들 봉지 봉지 싸 주니
기분이 업 되더군요 ㅎㅎㅎ
웬지 남 퍼 주는게 좋더라구요.
블로그에 여러님들...
오늘두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글구 수지맞는 수요일 꼬~옥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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