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오늘은 ? 2004/06/19 09:09   http://blog.azoomma.com/kmy7048/137852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한자리에 머물지 않는다. 별과 달이 운행하고 바람이 스쳐가며 나뭇잎이 흔들리고 미물조차 제 길을 가기에 분주하다. 부슬부슬 흩어져버리는 시간 속에서 오늘 존재하는 것은 이미 어제 존재했던 그것이 아니다. 온 세상이 떠다니고 흐르는 것이라면 어찌 나홀로 머물 수 있겠는가? 그러니 잡히지 않는 시간과 만나고 헤어지는 숱한 인연 삶의 무상함을 새삼 슬퍼할 필요는 없다. 세상을 붙잡으려 하기보다는 세상과 함께 흐를 일이다. 여행하는 이가 스쳐가는 풍경의 변화를 즐기듯 우리는 뜬 세상에 여여하게 몸을 맡길 일이다. 흐르는 것들의 아름다움에 더 깊게 취하고 덧없는 순간조차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안녕하세여..울 블로그님들.. 주말을 많이 기다리신 님들..어쩐다지요? " 디앤무" 라는 놈의 간접적인 영향땜시 전국구로 많은 비를 뿌린다니..집에서 자중하고 식구들이랑 알콩달콩 지내야겠네요.. 블로그님들.. 비땜시..몸도 마음도 가라앉기 쉬운데.. 기분을 업 시키셔서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