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은 어디쯤일까? ♤ 유수처럼 흘러가는 길들여진 인생~! 깊숙하게 자리잡은 인생의 멋을 봄바람에 실어 저 멀리 날려본다. 빙글빙글 어지러운 세상 깊~게 쉼 호흡하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웃음으로 한번은 생각하고 또 한 번 생각하다 훌 훌 털어 날려본다. 아름다운 지나간 추억 그리움의 그릇에 담아 높은 산마루위에 그려 띄워본다. 무수히 쏟아지는 그리움을 부여안고 마음속 깊이 노래 실어 노을져가는 인생 저편에 조심스레 놓아 날려본다. 인생의 끝은 어디쯤일까? 지금쯤 어디만큼 왔을까? 봄 : 희망의 싹을 틔워 여름 : 잘 익은 햇살에 성숙함을 배우고 가을 : 풍요로울수록 고개 숙일 줄 아는 여유를 배워 겨울 : 인생의 무게를 조용히 베풀며 노래할 줄 아는 한편의 그림이라면 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어디쯤에서 서성이고 있을까? 마음의 공허 흔들리는 그리움, 누가 노래했을까? 우리는 비울 수 있어야 한다고 비우며 살아야 한다고, 아름다운 한마디 말에 마음을 빼앗길 수 있는 여유 노을져가는 인생길에 곱게 나래 펼 줄 아는 인생에서의 여유로운 생각을 담아 조심스레 물감 풀어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본다. 여기 오신 님들~! 늘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