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떻게 살고있니
아기 엄마가 되었다면서
밤 하늘의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마누라 외모가 괜찮니
미팅 한번 못해보고 군대간 니가
나보다 먼저 장가갔을수가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수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수 없는걸
지금도 떡볶일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씩 생각하니
자율학습 시간에 둘이 몰래 나와 사먹다
선생님께 야단 맞던일
아직도 마음은 그대로인데
겉모습이 많이 변했지
하지만 잃어버린 우리의 모습은
우리를 닮은 아이들의 몫인걸
♬ 여행스케치.....2.5集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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